카페 알파 1 - 10점
아시나노 히토시 글.그림/학산문화사(만화)

뭐 다른 할말이 필요하겠냐마는..

솔직히 이게 어떤 만화인지 떠드는건 내 입만 아프고..

치유계 만화의 맨 위에 이 게 있음..

판형은 예전보다 조금 커졌음.

아주 조금.

칼라나 그런건 완벽하게 해놓은 것 같고 번역이 아주 조금 바뀐것 같은 데 1권이 지금 집에 없어서 비교가 불가능.


이런 느낌. 새 표지는 호불호가 갈릴듯. 일본판은 흰 부분은 없다.

이런 느낌.




보시다시 한국판이 이미 일본판보다 조금 컸기 때문에.. 실제 크기는 거의 차이가 없다.


그림도 그대로.  1권이라 아직 조금 안정되지 않은 그림.

전 10권구성에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은 새로운 부록이 수록될 예정이라는데 1권엔 아직 그런게 없는듯.
일단은 갖고와서 비교해봐야지.


뭐 그러니까 딱히 고민할것 없이 일단 사시면 됩니다.

꽤 여러가지 버전이 있었고 여기 실린 것은 게임월드 97년 5월호 6월호에 나눠서 실린것을 모아보았음.

일단은 당시 유행하던 빨간망토 챠챠의 캐릭터를 이용한 것으로 추측되며 한글판에서 캐릭터 이름은 진짜 제멋대로 번역해놔서..

매직더게더링의 파급에 지대한 공헌을 한 만화.

이후 쓸 청주소년 게임기 -2- 랑도 상관이 약간 있긴 함..

펼쳐두기..



지금 정리 안해두면 나중엔 못할지도 모르겠어서..

일단 저자약력

2001.3 ~ 서울.
1998.3 ~ 2001.2 청주 세광 고등학교
1995.3 ~ 1998.2 청주 봉명 중학교
1991.3 ~ 1995.2 청주 봉정 국민학교
1990.9 ~ 1991.2 청주 봉명 국민학교
1989.3 ~ 1990.7 서울 위례 국민학교

대충 이런 학창시절을 지냈는데.

어짜피 일반적인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즐겼다 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굳이 말하자면 학교에서 나름 너드 내지 geek의 문화권의 중심에 있었다. (그때는 덕후란 말도 없었음.)

사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부터 게임을 좋아하긴 했는데, 집에는 재믹스 정도밖에 없었으므로 다른 콘솔을 접한건 친구네 집 정도인듯.

하지만 그나마 사교성도 없었으므로.. 결국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다.
실제로 재믹스도 실플레이시간은 나보다는 어머니가 더 많을지도 모르겠음.

대신 초등학교 때부터 컴퓨터학원을 다니면서 마이컴, 학생과학 부록의 컴퓨터월드 뒤의 베이직 코드 따라치면서 놀고는 했다.

당시 마이컴과, 학생과학의 컴퓨터랜드는 geek 한테는 최첨단 문물을 알려주는 유일한 통로에 가까웠으리라 생각하는데 그 때는 그야말로 인터넷이고 뭐고 없고 막 텔넷서비스가 시작될 무렵인데다 인프라도 그닥 안좋아서 PC통신을 하기엔 벽이 너무 높았다.

초등학교 때는 봉명동 근처에 있는 우주컴퓨터학원 이란데서 컴퓨터언어 기초를 뗐는데 GW-Basic 정도였고 실제로는 게임을 더 많이 했는듯.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게임만들겠다고 깝쭉대면서 C를 공부하겠다고 원장님을 졸라서 C 수업반을 만든적도 있었음.. 포인터 이해를 못하고 좌절했던것 같지만 당시 쓰던 C 핸드북은 아직도 집에 있고 내가 처음 만져본 컴파일러는 터보씨 2.0 이었다. 그 때 게임 만들겠다고 깝죽대던 초딩이 지금 정말 게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때 원장 선생님이 무슨 생각이 들지 궁금..

볼랜드 C 컴파일러가 그렇게 빠르다며 하고 두근두근 댔지만 실제로 해보지는 않았는듯. 근성은 별로 없었던것 같다.

당시 학원에서 유행하던 게임들은 '위험한 데이브' 라던가 캘리포니아, 브루스 브라더스, 티투스 같은 것들이 있었다.
스턴트 드라이브 같은 것도 있었고. 그 외에 몽당연필 같은 그림 툴로 그림 그리기 같은걸 하기도 했다. 나중에 칼라PC로 교체되면서는 하늘소에서 만든 '하늘'이 더 인기 있었는 듯.

3학년까지 꾸준히 다니던 컴퓨터 학원은 4학년 부터 산수경시반에 들어가면서 오후에 학교에 남아서 자습하게 되서 끝마치게 되었는데 동생은 꾸준히 다니면서 코볼과 로터스까지 독파하는 위엄을 보여줬다..

다음에 계속
2005년부터 사귀어왔던 여자친구가 제일 열심히 하는 게임은.
프리셀, 사천성.

이벤트에 당첨된 NDS를 (한 5만원 싸게 샀나.) 일본 나갔다 돌아왔을 때 준 게 2007년.

게임 개발자로서의 목표는 내 여친이 푹 빠질수 있는 게임! 인데. (그렇다면 상당히 많은 일반인이 게임을 하게 됨으로써 파이가 넓어지고 나는 백만장자.. )

플레이패턴이 내 주변에 있는 인간 (하드코어 게이머, 요즘은 익스트림 게이머란 단어도 쓰더라.) 과는 많이 달라서. 앞으로 정리를 해볼까 하고 만든 카테고리.


NDC 자료모음

작업기 2010/06/01 23:00
나는 못갔지만 좋은 강연이 많다 하여 발표자료를 모아보았다.

넥슨에서는 나머지 강연들도 공개가능한 것들은 모아서 오픈해준다 하니 대인배인듯.

성공하기 위한 이유를 찾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 사람들 옆에서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성공한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 위해서인지 항상 조심하자.

개발자 구인!

회사원 Lv3 2010/05/25 00:17
웹 RPG 아포칼립스를 만든 플로우게임즈에서 차기작과 아포칼립스 컨텐츠 추가를 위한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직군 불문.

관심있으신분은

after 골뱅이 flowgamez.com 으로 메일 주세요.

스캔근황

작업기 2010/05/22 03:52
이정도...

펼쳐두기..



5월 16일 그 전에 연등축제에 갈까 이야기가 나오고 그날은 별 생각없이 종로에 가서 연등축제 언제 하지. 했더니 그날이더라..

그래서 가서 구경..

사진이 많으니 접기

펼쳐두기..



직업이 직업인데다가

코딩하면서 컴퓨터랑만 붙어서 컴퓨터랑만 이야기하다보니 문득 내면적으로 성장을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