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렁설렁 일어나 아침을 챙겨먹고 메가박스로 향했음 ~_~ 도착한 시간이 7시 40분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많지는 않았지만 8시가 되니까 금새 불어나더라 랄까.. 메가박스는 사람이 너무 많다 =_=
메가박스 2관. 결코 작지는 않은 관이라 큰 화면으로 시원시원하게 즐겼음

주인공은 이분 휴잭맨씨 =3=.
아. 사실 손에서 칼만 튀어나오면 완벽한데 말이지 [...] (중대한 네타가 될수도 있다.)
아니 뭐 액션은 좋았다만 워낙 시원시원하게 진행되었던지라.. 스토리가 조금 엉성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는데다가..
반헬싱의 정체가 왠지 완전히 안밝혀진 느낌이라서 말이지..
2라도 만들려고 그러나?
DVD에는. 특별히 전의 이야기가 들어간 애니메이션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물론 성우는 배우들 본인이 맡았다. )
아.. 근데 뱀파이어 알은 이건 무슨 에이리언도 아니고..; 칵;;
아울러 뱀파이어 아저씨 나이스한 미들 =3=. 멋지시더라;
게다가 뱀파이어 처자 셋중 가장 먼저 죽어나가는건 가장 셋중에 제일 이쁜 여자애던데 ;
아 그나저나 워울프는 어딜가나 치이는거냐; 그 가이아의 첫째 자식들이.. ;ㅁ;
갔다와서 가만히 생각해본건데 뭐든지 재미나게 보는 편이라서 (어지간한 편이 아니면 끝까지 보는편이다.) 그럭저럭봤는데.
뭐 추천작 까지 될 물건은 아닌것 같다. 뭔가 보고나서 짜릿짜릿하다랄까 두근두근하다랄까. 그런게 없어서..
그.. 요즘 만들고 있는 게임중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거라고 말한다면.
(요즘 만들고 있는게 몇개씩이나 되시길래그래? 라는 의문을 가지실텐데. 대충 벌여놓은건 모두 마무리 못했으니 지금은 거진 10개가 넘어간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역시 프로그래밍적으로 많이 손이 안갈것 같은 비주얼노벨인데.
아니 이걸 만들어서 욕이나 안먹을수 있을까 라는게.... 지금 솔직한 심정이다.
아. 뭔가 애초에 내가 그런걸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것 자체가 잘못된게 아닌가.
(벌려놓았으니 마무리는 해야할거 아냐. 이미 이건 내손말고도 다른사람손까지 들어갔는데.)
7월 12일 그러니까 월요일 보라양과 함께 본 호주영화제의 영화이다.
호주영화제 “Australian Film Festival: A Road to Australia”
감독: 마크 죠프 출연: 쥬디 데이비스, 빌리 코널리
사회에서 도태되고 결혼에서도 실패한 중년의 스티브 (빌리 코널리 분)는 바닷가에서 가재를 잡으면서 보트에서 생활하는 처량한 신세. 어느 날 부둣가에 세워둔 자신의 보트가 벼락에 맞아 다 타서 없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한다. 한낱 희망을 갖고 찾아간 보험회사로부터 ‘천재지변’이기 때문에 보상을 할 수 없다는 답변 듣게 되자, 전처와 자식에게 생활비를 대줄 일이 막막해진 스티브는 어쩔 수 없이 신을 고소하기로 작정한다. 한때 대학에서 법을 전공했던 스티브는 오기 반 절망 반으로 지방법원에 동네 교회를 고소하고,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절대권력의 교회는 최고의 변호사를 고용하며 맞선다. 한편 신문기자며 칼럼니스트인 미모의 애나 (쥬디 데이비스 분)는 최근들어 자신의 제안에 사사건건 반대하는 회사 측에 불만이 쌓인 상태. 어느 날 우연히 신문 한 구석에서 스티브의 소송사건을 접하고는 이 소송이 불러 일으킬 사회적 파장을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스티브의 법정 파트너며 언론 고문으로 나선 애나의 도움으로, 스티브의 치기로 시작된 소송은 세간의 이목을 끌게 되고, ‘천재지변’이라는 이유로 보험회사로부터 거절당한 억울한 경험의 많은 사람들이 이에 합세하자, 궁지에 몰린 보험회사는 부득불 신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이에 교회는 신을 부정하는 수 밖에는 대안이 없어 보이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이것이 시놉시스..
참으로 멋지지 않은가. '신을 고소한 사나이 (The Man Who Sued God)' 라니.

저기 서있는 멋진 아저씨가 주인공. 그리고 오른편의 썬글라스의 웃고 있는 아가씨가 여주인공이시다.
법률 용어중 'An Act of God' 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천재지변인데. 대략 저 말대로 보험사의 '천재지변'이라는 용어때문에 보험금을 못타게 된 주인공은 신을 고소하게 된다는 이야기. 속세를 떠나 어부가 된 아저씨이지만 전직 변호사인덕분에 미디어의 힘을 빌은 대결구도는 꽤나 볼만하게 진행된다.
하지만 결국 사랑으로 모든걸 무마한 느낌이라 아쉽다. 언론에 의해 사람들의 반응이 휙휙 바뀌는것도 꽤 볼만한점. 상당히 예리하게 문제를 짚어가고 있었지만. 끝마무리까지 그렇지 못한게 아쉽다.
창수흉내를 내자면 별 다섯개중 네개반.
이미지는호주영화제 공식홈페이지에서 스스슥
아. 나는 게임을 만들고 있고 만들려고 하고 있고 만들어왔..은 아니다 OTL
뭐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해왔고 지금은 하고 있는게 없고 OTL 앞으론 할 것이다.
아 그래. 내인생에서 게임을 빼고는 이야기 하기 힘들정도로 게임이 내인생에 미쳤던 영향은 크다!
그래서 앞으로 게임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한다.
점점 고전게임이 그리워지는 이 현실은 뭘까. 그냥 이런저런 지금 과거 앞으로 만들고 있는 만들고 싶은 이야기를 할게다. 아마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 =_=;;
미안 ( -_-)
채팅서버고
알카노이드고
쉬고 있었을뿐더러
MMORPG라니 (~=_=)~


